Search Results for 'Personality Crisis'

175 POSTS

  1. 2008.06.02 햇살
  2. 2008.05.31 너처럼
  3. 2008.05.30 bob dylan connection
  4. 2008.05.29 지아장커 - 스틸 라이프
  5. 2008.05.23 what if i cant do that? you're gonna kill me?
  6. 2008.05.21 강 돌고래
  7. 2008.05.19 sunday
  8. 2008.05.16 equilibrium
  9. 2008.05.15 gobi, my guitar
  10. 2008.05.15 limpopo, my bicycle
  11. 2008.05.13 리코더
  12. 2008.05.11 사포질
  13. 2008.05.10 30,360원
  14. 2008.05.01 마치 너같구나
  15. 2008.04.23 in the middle of cynicism
  16. 2008.04.21 ..
  17. 2008.04.20 Lack of Interest
  18. 2008.04.11 어른의자 날씨
  19. 2008.03.29 so much gears too little time
  20. 2008.03.19 다정하고 수줍고 더럽고
  21. 2008.03.11 wd-40 (1)
  22. 2008.02.14 sound
  23. 2008.02.11 accidental drug overdose
  24. 2008.02.01 i like that way
  25. 2008.01.29 Tapes

햇살

PUBLISHED 2008.06.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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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들은 없었지만
<nikon coolpix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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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PUBLISHED 2008.05.3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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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좋을 땐 어쩔줄 모르고

짦은 다리 짧은 팔 동동 구르고 싶어.

나중에 정말 큰 언니가 되도, 나랑 친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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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dylan connection

PUBLISHED 2008.05.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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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밥 딜런 Bob Dylan을 한번도 좋아한 적이 없다.
그냥 대충, 대단한 뮤지션이으로 여겼다.
무시하면 몰매맞을 것 같은 분위기.
특히, 밥 딜런의 가사.

이상한 일이다.
포크와 싱어송 라이터 형식의 음악을 하고 있는 나에게 밥 딜런이 매력적이지 않았다니!

그런데, 밥 딜런은 이상한  방식으로  그림자를  드리운다.
내가 너무 좋아서 카피한 곡들이 모두 밥 딜런과 관계가 있다.

일. You belong to me.
이 곡은 딜런의 곡이 아니지만, 딜런의 버젼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아마 <내츄럴 본 킬러> 사운드 트랙 덕분일 것이다.
나는 조 스태포트 Joe Stafford의 버젼으로 이 곡을 처음 들었다가,
나중에 밥 딜런 버젼을 듣게 되었다.

이. You gonna quit me
이 곡도 딜런의 곡이 아니다. 나 역시 블라인드 블레이크 Blind Blake의 원곡으로 처음 들었다.
하지만, 딜런의 버젼이 더 많이 알려져 있는듯 하다.

삼. I shall be released
나는 이 곡을 니나 시몬 Nina Simone의 목소리로 처음 접했다.
그리고 밴드 The Band의 버젼으로,
그런 다음 밥 딜런의 어쿠스틱 버젼을 듣게 됐다.
이 곡은 밥 딜런의 곡이다.

위의 세 곡 모두 밥 딜런이 부른 버젼은 나중에 들었지만,
그걸 듣고 '아 나도 부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카피하게 된 곡들이다
밥 딜런의 버젼이 더 좋았다는 게 아니다.
다만, 딜런의 목소리와 기타연주가 나도 부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다는 거다.

별 얘기 아니다. 뭐...그렇다는 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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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장커 - 스틸 라이프

PUBLISHED 2008.05.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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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고 남루하다
앞도 뒤도 뒤엉키고
어느 것이 앞서는지 물어볼 사람도 없다


하다못해 허름하나 하비 키틀같은
담배연기 하나없고
(이것도 영화이긴 하지만)

황급히 숨어버리고 싶어야 할 당신들
그것도 모르고 숨지 않는 비범함.


십여 년 전에 본 <애정만세>의 마지막 장면--계속해서 흐느끼는 여자의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별로 겹쳐지는 부분도 없는 영환데, 아무래도 마지막 장면이 그만큼이 인상적이어서 그런가 보다.

침묵과 침울, 위태위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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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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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돌고래

PUBLISHED 2008.05.21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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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 사는 돌고래로 pink dolphin, boto

아는 돌고래가 없어서 개인적으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

돌고래는 높은 지능과 유순한 성격이라고 한다.


관련링크 www.projetobo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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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PUBLISHED 2008.05.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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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et you had my umbrella.
and i  wore my raincoat inside out, proud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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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librium

PUBLISHED 2008.05.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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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일이다.
유치한 조증과 뇌사상태의 울증이 반복되는데,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은 싸인의 폭이 깊지는 않다는 것이다.

평형상태는 아주 잠깐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천칭자리들을 좋아했다.

"변화무쌍하지"라는 말을 들었는데...입을 막아버리고 싶었다.
"양파껍질 같지"라는 말을 들었는데.. 입을 물어버리고 싶었다.

사실 나 강아지야.

물론
사이좋게 샐러드를 나눠먹고, 나는 맥주를 조금 더 마셨을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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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bi, my guitar

PUBLISHED 2008.05.1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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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bi Desert, located in Mongolia and northern China, is a windswept, nearly treeless wasteland. It covers more than 1,300,000 sq km (500,000 sq mi) and ranks as the coldest, most northern desert in the world. The terrain consists mostly of dry, rocky, sandy soil. Only 5 percent of the desert is covered with sand dunes.

from msn encarta>>

고비는 내 기타의 이름이다. 몽골과 중국의 고비사막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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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opo, my bicycle

PUBLISHED 2008.05.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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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popo River is one of the rivers which are found in the interior of Africa. The river is the second largest river in South Africa and it is about 1,600 km long. Limpopo River flow through Botswana, Zimbabwe, South Africa and Mozambique where it empties into the Indian Ocean. It also acts as a boarder which separates South Africa from Zimbabwe on the North for 240 km and South Africa from Botswana on the Northeast for 400 km. Limpopo River gets most of its water from the Olifants River. The water from Limpopo River is used to supply the nearby villages with water. The water in the river flows very slowly

from ecological info....

림포포, 혹은 림뽀뽀는 내 자전거 이름이다. 아프리카의 림포포강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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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

PUBLISHED 2008.05.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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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더 세션을 부탁받았다.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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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

PUBLISHED 2008.05.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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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질 중이다>

쓸데없는 일로 시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단지, 두줄 줄무늬--목장갑 중에서는 제일 패셔너블하다--장갑을 끼고 작업을 했어도 엄지와 검지 손톱 부근이 아파 기분이 안 좋을 뿐이다. 날라다니는 나뭇가루도 골치거리다.

일렉트릭 기타 커스텀 업그레이드에 도전하고 있다. 엄두가 안나는 픽업과 배선 정리등을 앞두고
우선 기존의 기타를 다 분해한 뒤에 도장을 싹 갈아버리고 있다. 검정색 페인트가 싹 벗겨진 나무는 앨더로 보인다. 고운 사포로 마무리 중이긴 하지만 아직 1-2주는 더 갈아야할 것 같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매일 가는게 아니라...)  돈이 협조해준다면 픽업을 갈고, 브릿지나 줄감개도 갈아보고 싶다.
이게 끝나면 재도장을 하고, 쉴드를 하고, 픽업 다시 잘 연결해야한다. 내선재를 다 바꿀 꺼다. 잘 할 수 있을까? 하핫.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 취미는 내가 잘 하지 못할 일에 관심을 두고 바둥바둥 거려보는거다.
일렉트릭 기타 하드웨어 만들기, 픽업 조립해보기, 이펙터 만들기와 수리, 그리고 기타 앰프의 출력부에 대한 전기적인 관심. 모두 내가 잘 할 가능성은 별로 없다.

중학교때부터 수학 평균점수는 50-60이였다. 다른 과목은 공부를 안하고 수업시간에 졸아도 평균이상이거나 더 잘했는데^^;; 수학은 공부를 하면 80점을 맞았다. 이런 관계로 위대하신 계산과 수식, 이과, 공학, 전기계 등등과 나는, 우리나라와 페루만큼 멀다.

하지만, 용감하게 이미 기타를 다 갈아엎어 버렸기 때문에 뒤는 없다. 여기서 멈추면 기타 하나 버리는 꼴이 되는 거다. (어째 너무 비장하네..그런건 아닌데) 3개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가을이 오기전엔 커스텀 업그레이드 기타가 하나 나오겠지. 근데...내가 싫어하는 스트랫으로 나올 예정이라 뭔가 생뚱맞다. 내가 왜 스트랫을 고르게 됐지?

아. 참. 사포질을 열심히 하면서 위에 칠할 색을 정해야 한다. 하늘색으로 하고 싶기도 하고, 크림색으로 하고 싶기도 한데 아직 잘 모르겠다.


옥성군의 펜더 뮤직마스터 베이스도 갈아엎을 예정이다. 원래의 미모를 찾아줘야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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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60원

PUBLISHED 2008.05.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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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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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같구나

PUBLISHED 2008.05.0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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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다는 건.

이를 악물고 세상을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상관없이 어떤 경우에도 행복하다는 거야.

-전경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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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iddle of cynicism

PUBLISHED 2008.04.2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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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네 앞에서는 시니시즘이라는 단어가 쏙 들어가 버릴거다.

살짝 잠이 안온다

내일 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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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08.04.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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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물고 눈도 감아버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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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 of Interest

PUBLISHED 2008.04.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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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interested in their music, ei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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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자 날씨

PUBLISHED 2008.04.1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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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 내 버리고 싶지만

요즘 따뜻해져서 그 위에 웅크리고 앉아있기 딱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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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much gears too little time

PUBLISHED 2008.03.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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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월 전부터 기타와 페달들이 줄 서 있다.
덩치좀 줄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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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수줍고 더럽고

PUBLISHED 2008.03.1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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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친절하고 정신없는 내 방.

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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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40

PUBLISHED 2008.03.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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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하나쯤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에야 wd-40의 진가를 알았다.

케이블을 꽃을 때마다 지직거리고 난리도 아닌 아웃풋 잭, 그리고 그륵거리는 픽업 셀렉터에 wd-40을 뿌렸더니 이게 왠걸...기타의 잡음이 없어지고, 볼륨까지 커졌다. 소리도 선명해졌네. 이런....

그러고 보니 50이 넘은 분일세. 처음엔 미사일에 사용되었다네...이런..이런.

wd-40 홈페이지 (우어..공식 팬클럽도 있다)

info from wiikipedia

WD-40 is the trademark of a widely used penetrating oil (cleaner, lubricant and anti-corrosive solution) spray. It was developed in 1953 by Norm Larsen (then working for the Rocket Chemical Company) to eliminate water and prevent corrosion. The product is currently sold for many household uses.

WD-40 stands for Water Displacement, 40th formula. Larsen was attempting to concoct a formula to prevent corrosion by displacing water, and arrived at the formula on his 40th attempt. Misconceptions about the name include that the "WD" stands for "war department".

WD-40 was first used by Convair to protect the outer skin of the Atlas missile from rust and corrosion. The product first became commercially available on store shelves in San Diego in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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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D는 자전거나 녹슨 곳에.
    저런 곳엔 BW-100을 뿌리는 거란다. 바보.
    2008.03.17 15:43 신고

sound

PUBLISHED 2008.02.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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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3년 전으로 추정되는 그냥..음원이다.

앞 도 뒤 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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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idental drug overdose

PUBLISHED 2008.02.1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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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넬슨을 듣고 있자니 그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브로크백 마운틴을 다시 보고 싶다.

아마도 다시 눈물이 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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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ike that way

PUBLISHED 2008.02.0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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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봄이 올걸 생각하니 추운것도 괜찮네
라는 말 같은거.

i like your tha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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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es

PUBLISHED 2008.01.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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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내가 가장 애용했던 스마트 타잎2-크롬 테잎, 아래는 어쩌다 구한 (지금은 없어진) 암펙에서 나온 크롬 테잎.

테잎에 대한 미련. 어째 씁쓸하다.
그러고 보니, 한달정도 지난 올해의 내 정서는 주로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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