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Personality Crisis'

175 POSTS

  1. 2010.05.07 ㅁㄴㅇㄹ
  2. 2010.05.04 it doesn't mean that i've caved in
  3. 2010.04.23 ..
  4. 2010.04.12 기도
  5. 2010.03.18 아마도 마지막 눈일텐데
  6. 2010.03.13 아저씨
  7. 2010.03.04 아악 큰일이다 벌써 날짜가... (3)
  8. 2010.02.28 선거를 하는구나
  9. 2010.02.28 미련
  10. 2010.02.05 온습도계
  11. 2010.01.28 2010년 첫 달이 끝나간다
  12. 2010.01.26 얼굴 (2)
  13. 2010.01.24 .
  14. 2010.01.16 2010 할 일 / 위시리스트
  15. 2010.01.08 동 파 주 의 보
  16. 2009.12.13 헌책
  17. 2009.11.18 추우면
  18. 2009.11.14 으하하 (2)
  19. 2009.11.05 찹찹
  20. 2009.11.03 겨울이 올 때 마다 드는 생각인데 (2)
  21. 2009.10.30 비가
  22. 2009.10.13 김제동 (4)
  23. 2009.10.12 .
  24. 2009.10.02 기타레슨
  25. 2009.09.30 또...또..또..
  26. 2009.09.21 070
  27. 2009.09.18 건망증인가 산만일까 스누피일까
  28. 2009.09.16 중국산
  29. 2009.09.16 풀밭에서의 맥주
  30. 2009.09.12 my

ㅁㄴㅇㄹ

PUBLISHED 2010.05.07 17:42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나는 자전거를 타고 어디든 가고 싶어요."

라는 문자를 일년이 넘도록 지우지 않고 있다. 나도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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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doesn't mean that i've caved in

PUBLISHED 2010.05.04 20:41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여기에, 넘쳐나는 좋은 것과 나쁜 것에,
시간이 지나도 적응이 안된다.

회전목마 타는 것 같다. 어지럽다.
혹은, 다 내뱉는 것과 먹어 버리는 것 사이의 균형을 찾을 수가 없다.
혹은 초등교육을 잘못 받아 사회성이 부족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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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 2010.04.23 15:24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나는 무척이나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고, 유치하다. ('유치' 강조해야..) 한번 싫게 된 것/사람이 다시 좋아진 적이 지금껏 없는 걸 보면 그렇다. 싫어진 것/사람에 대해 객관적으로 훌륭하다 좋다는 평가를 내릴 수는 있지만, 심정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자면, 엄청 싫어하는 B가 엄청나게 좋은 작품을 만들거나 맞는 행동을 하면 '아니 왜 쟤는 못된 짓이나 하지, 사람 참 감정 곤란하게 왜 저런 잘난 짓을 할까?" 한다. 뭐 이런 식이다. 어휴 나 참 못났다. 못난 걸 나도 아니까, 이럴 땐 건성으로라도 박수는 치지만, 나온 입은 들어가질 않는다. 이건 시기, 질투하고는 좀 다른 묘한 분함이다.
그나마 다른 이들에게 내 감정을 강요하지 않는다는 건  다행이다. 거기까지 같으면 정말 눈물나게 유치할뻔 했다.

유치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래서야 되겠냔 말이다. 이건 정말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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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PUBLISHED 2010.04.12 19:46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일도 하고 농담도 하고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다를 것 없이 지내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났는지.

작년에, 어느 분이 그랬었죠.
직관적으로도 알 수 없고 경험으로도 배울 수 없는 게 있는데
그것. 바로 그것이라고.
원래 알고 있었던 이야기지만.

무서워서 입에도 못올리겠네요.
그래요. 무서워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것도
천천히 헤어지는 것도
갑자기 떠나시는 것도
이것도 모르겠고, 저것도 모르겠어서 무서워요.

그냥, 아프지만 마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말고 끝까지 잘 견디셨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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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마지막 눈일텐데

PUBLISHED 2010.03.18 10:21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눈보라가 날려

봄의 의욕 상실.


... 넘어지기까지 했다. 잠시 삶의 의욕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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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PUBLISHED 2010.03.13 22:43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이펙터나 악기를 사고 팔다가
'여자분이셨네,
"여자분이셨네, 남자분인줄 알았는데
"여자분이였네, 아저씬줄 알았는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
안타깝게도 맨 아래 말이 빈도 수가 제일 높았다.

내가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악기를 좋아하나 보다.
아니면 나는 아저씨인가.
도대체 아저씨들이 좋아하는 악기란 뭐지.
기타치는 아저씨들은 많은데, 기타치는 아줌마들이 적어서 그런건가..
(하긴, 클래식기타라던지, 크로마하프를 치는 아줌마들은 연상되도
일렉트릭기타를 매고 있는 아줌마들이 참 적은 건 사실이다. 한국에선.
암튼)


ps.
꽤 유명한 기타 리페어 샵에서 어쿠스틱 기타 픽업을 떼어내러 갔다.
사장님이 비타 오백과 초코렛을 주셨다.
그때 사람이 꽤 바글바글 했는데, '여성회원분'한테만 준다며 나한테만 주셨다.
사실은 '아저씨'라는 걸 파악을 못하신 거다.

흠. 아마, 다들 이미 나눠 먹고  남은 거겠지.

ps. 아 요즘 크로마하프도 매우 끌리고 있다. 고물로 이만원, 삼만원이면 어디서 주워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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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큰일이다 벌써 날짜가...

PUBLISHED 2010.03.04 21:00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벌써 날짜가 이렇게 됐다.

당장 암 낫 데얼 부터 다시 볼 일이다.

모던 타임스도 들어봐야겠다. 아악. 밥 딜런 디스코그래피가 대단하구나.



돈 아까우려면, 열심히 예습해서 2주 정도 동안 밥 딜런 전 디스코그래피를 다 꿰고,

셋 리스트에 오를만한 곡은 가사도 세심히 읽어봐야지.


근데, 밥 딜런 셋 리스트는 예상하기 매우 힘들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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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ㅇㅅ PERMALINK
    EDIT  REPLY
    예전 노래는 한두곡? 거의 최근 몇년 노래 많이 한다 그러드만..
    나도 암낫데어부터.. ㅎ.ㅎ
    2010.03.05 10:04 신고
  2. http://www.amazon.com/Together-Through-Life-Bob-Dylan/dp/B001VNB56I 급히, 밥 딜런의 33번째 스튜디오 앨범(헉) 이거부터 듣고 있는데, 딜런 들을 때마다 느껴지는 이 어쩐지 심술궃고 자아 백개 천개 있는 느낌은 참... 뭐지.. 뭐지. 역시 강하신 분. 나풀나풀하지 않아. 아흐.
    2010.03.06 23:52 신고
  3. http://www.setlist.fm/setlist/bob-dylan/2009/liacouras-center-philadelphia-pa-3bd73858.html
    2010.03.10 12:11 신고

선거를 하는구나

PUBLISHED 2010.02.28 17:43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내 정치적 성향은 급진론자에 가까웠다.
하지만, 나는 두 번이나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몇 개의 기억나지 않는 선거를 하지 않았다.
지금은 잘 모르겠다. 벙어리장님으로 몇 년을 지내고 나니
내가 진보적이라고 말 못하겠다.
(벙어리장님으로 그때 그때의 권력을 쥔 세력을 지지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쨋든, 지금은 그냥 상식선에서, 맞는 것을 지지한다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어쨌든, 나는 꽤 오랫동안 선거를 하지 않았다.
선거를 하지 않는 것도 어떤 입장표명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내 경우는, 누가 되던 똑같아라는 패배감 같은 비관적 무관심.
재작년에는 어떤 시국선언에 참여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었는데, 바로 답장만 보내면 되었을 것을.... 미적미적하다 건너 뛰었다. 그 시국선언은 맞는 것이였기 때문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내 무관심은 이미 생각보다 꽤 뿌리가 깊더라. 바쁘다는 핑계로 며칠 지난 뒤 답장을 보내려다, 의견 모으는 날짜가 지난 걸 알고나니 당황스러웠다.

앞으로도 나는 정치, 행정 그리고 사회문제에 대해선 비관적인 느낌을 버리지 못할 것 같다. 그치만, 무관심에선 벗어나야 한다.

애들이 크고 있다. 나는, 우리는 늙어가고 있다.
암튼 젋고 늙고 부자고 가난하고 그런 모두가 여기서 함께 살려면,
무관심에선 좀 벗어나야 한다. 이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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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PUBLISHED 2010.02.28 09:5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가끔 술마시면 콘트라베이스 살꺼라고 난리를 친다.
아이고, 이놈의 미련......
이런 종류로는
1.콘트라베이스 연주할거다
2.트럼펫 살꺼야....외 기타 등등이 있는데

난리를 치다가, 아마 안될꺼야로 끝나는 이 미련들..
언제 떨쳐버릴 수 있을지, 아니면 정말 조우하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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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습도계

PUBLISHED 2010.02.05 00:43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디지틀 온습도계 구입
1테라 하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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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첫 달이 끝나간다

PUBLISHED 2010.01.28 00:12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애플라이프 시작
태그정리 때문에 피곤

근무일지 성의껏 작성 시작
그래도 정신없다

세탁기 다시 돌아가기 시작
씽크대도 원상복귀
하지만, 천정에선 아직도 물 방울방울

집에서 득템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멈

신디와 베이스 판매성공
하지만 지름신의 여파를 막기에는...

다음주부턴 매일 야근
다크써클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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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PUBLISHED 2010.01.26 00:09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십년 전에는 써스턴 무어가 우상이었는데 지금은
웨일롱 제닝스, 윌리 넬슨, 자니 캐쉬가 더 멋져보이고
닉 드레이크는 계속 사랑할 수 밖에는 없지만,
타운스 반잔트, 데이브 반 롱크, 스킵 제임스를 더 많이 듣는다.

이런게 내가 만드는 음악에 엄청난 영향을 주진 않는거 같다.
써스턴 무어 따라 하고 싶던 시절엔 트위팝 같은 거 부르고 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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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2.03 02:21
  2. 좋은 음악은 뭐든 좋은거겠죠.ㅋㅋ 아 새로운 밴드?하던데, 담에 공연보러갈께요.
    2010.02.04 23:58 신고

.

PUBLISHED 2010.01.24 01:38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그날의 그 깊고 검은 녹색 나뭇잎과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던 벌거벗은 벽을 잊지 않는다.
An den Nachthimmel Gewhoent

아 매우 피곤하다 새로운 작별과 익숙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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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할 일 / 위시리스트

PUBLISHED 2010.01.16 10:5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위시리스트

소득공제용 2009년 카드명세서가 이메일로 날라왔다.
내 월급으로 거의 불가능한 금액이다.
이 명세서만 보면, 밥 한끼 먹을 돈이나 남았었을까 수준이다.

작년의 위시리스트는 (무슨 정신으로 그렇게 욕심을 초조하게 부렸는지)
깁슨 J45 마틴 D28에
소소한 (물론 기타 값에 비해서 그렇다는 거지..) 페달들이었는데,
그러니까 저런 카드명세서가 만들어진 거겠지.

교통카드 비용은, 회사에서 나오는 점심값 쪼개서 버티고
1년 동안 냉장고는 고장나 있었고
여름휴가라던지 그런 비슷한 것도 없었고
영화는 딱 한 편 보았고
고르고 고른 책들을 빼곤 책도 꽤 많이(몇 푼 안하지만) 헌책방에 팔고
....나머지 상황은 대충 짐작이...

올해의 위시리스트는 단순하다.
모든 종류의 현악기를 다 건드리고 싶지만 시간과 여건상 불가능한 건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다행히 작년엔 뼈저리게 실감했으니까...
올해는 딱 하나. 클래식 기타이다.

P.S. 그리고, 이건 상당히 어려운 일인데, 살 좀 빼야겠다.
시간과 여건이 불가능한걸 현실로 인정하고
꼭꼭 필요하고 이제는 내 가족이 된 악기를 빼곤, 미련을 버려야 한다.
정말로.



올 해 할 일

작년 초에는 올해는 목표 따위도 없었다.
그냥... 역시 나는 밴드에선 백업 요원이어야 하는데
왜 책임감 있는 리더역할을 하고 있을까 하는 소모적인 걱정만 거듭 했고,
봄이 넘어갈 무렵 어슴프레하게, 곡은 그만 쓰고
혼자 공연이라도 하자는 생각이 들었을 뿐이었다.
그래서 새로운 곡은 몇 곡 안 썼고,
부끄러울 때가 대부분이었지만 일단 공연도 계속 했다.

올해는 밴드와 솔로 모두 앨범 내고
백번 회식에 부끄럽지 않은 공연도 많이 할 꺼고,
개인적으론 저축도 하고 부모님한테 돈 보내드리기로 한 약속도 지켜야지.
근데 이건 3월부터.=_=.

P.S.아 그리고 냉장고도 바꾸고.
아 그리고 또 한때 열심히 하던 청소도 다시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해야지. 골골골해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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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파 주 의 보

PUBLISHED 2010.01.08 22:12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올해 드럽게 춥네..

새보일러 덕에 따뜻하게 보네나 했더니, 이번엔 수도가 얼었다.

씨름 끝에 언수도 녹이기에 성공해서 참 뿌듯하지만, 피로가...몰려와서 ㅠ.ㅠ

어쨌든 만세!


하지만 세탁기는 진작에 얼어 있어 세탁물은 쌓이고....

안그래도 부스스한데......

보사노바 틀어놓고, 따끈한 방안에서 꼬질꼬질하게 앉아있자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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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

PUBLISHED 2009.12.13 11:26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
커피 마시다 가글했다.

주머니에 왠일인지 돈이 있어서(월급날은 절대 아니고, 이펙터 팔았다), 국수사먹고 헌책방에 들렀는데, 이게 또 왠일인지 전부터 보고 싶던 책이 있더라!
또, 집에 있으면 (안봐도) 잘난척 할 만한 책도 있고 해서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적당히 고른 책은 다음과 같다.
Jon Stewart - Naked Pictures of Famous People
Howard Zinn - 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Douglas Adams - The Long Dark Tea-Time of the Soul
The Kurt Cobain Story
Tom Robbins - Skinny Legs and All

더글라스 애덤스와 탐 로빈스의 책은 좀 보고 싶었던 거고, 나머진 어쩌다 함께 산 책이다. 금방 알겠지만 A People's History는 (유행이 약간 지났지만), 인테리어용 구매지만 생각보다 읽을만 하겠다. 두껍다는게 흠.
커트코베인 스토리는 이천원도 아까운 책이다. 이거 왜 샀는지.
존 스튜어트는 예상치못한 득템.
스키니 렉스는 아직 책장도 안 열어봤고..
마지막으로, 우주최고 만담가중 한 사람인 더글라스 애덤즈의 책은....집에 와서 커피마시면 두 세장 밖에 안읽었는데도 계속 가글가글 했다. 끝까지 어떻게 읽을 거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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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PUBLISHED 2009.11.18 20:2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집에만 있게 된다는.

하지만 봄여름가을도 주로 집에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 오늘도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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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PUBLISHED 2009.11.14 11:4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뭐, 이곳은 방문객이 많지 않은 블로그이고,
그 중에 하루 한 번은 나일꺼다. 암튼...

티스토리 새관리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무심코 둘러보다, 유입키워드 경로라는 걸 발견했다.
음 이런게 있구나하며 흠흠... 이런 검색경로로 들어온 사람도 있군 하는데...
의외의 유입키워드가 있어서 화들짝.ㅋㅋㅋㅋㅋㅋㅋㅋ

옥성군

설마 옥성군이 옥성군을 검색했을 것 같진 않고
아마 옥성군이라는 지명을 찾아본 사람일텐데...ㅋ

근데, 옥성군이라는 곳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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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ㅇㅅ PERMALINK
    EDIT  REPLY
    에휴.....
    2009.11.18 23:45 신고
  2. 흐흐
    2009.11.20 21:00 신고

찹찹

PUBLISHED 2009.11.05 21:4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기분 참,
그렇다. (애매모호한 단어와 형용사와 부사와 동사는 이럴 때 편리고 힘이 있구나. 한 가지로 수백을 표현하는 척 하다니! 원래 언어는 마음의 번역-표현이 아니라-을 명징하게 할 수 있는게 아니지만, 거꾸로 보면 참 잘도 되는)

헤어졌을 때 마냥 그렇구나.
애지중지했지만 사실은 사랑하지 않았던걸까
우린 그런 사이였을까

내가 너에게 준 상처는 영원할꺼야.
하지만 잘 지내야 해.
안녕,

고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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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근한 밀크티와 어묵, 청주 외엔

이 계절엔 낙이 없다. 힘들다.

눈도 싫다.

눈밭에서 귀여운 강아지가 뒤뚱거리며 뛰어도, 같이 놀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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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ㅂㅇㅅ PERMALINK
    EDIT  REPLY
    마자 그냥 이불안에 있는게 젤 좋아-
    2009.11.04 23:37 신고
  2. 온돌+솜이불 ^^
    2009.11.09 09:23 신고

비가

PUBLISHED 2009.10.30 15:1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비온다 해서, 이틀 동안 빨래를 안했는데, 어제 오늘(지금까지) 해는 짱짱하기만 하다.

오후 3시가 넘으면 이제, 햇빛이 나약해진다.

나약해진다. 겨울은 싫지만, 나약한 햇빛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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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PUBLISHED 2009.10.13 20:55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티비 안본지가 하도 오래되, 이름도 가물가물한

김제동씨가 포털 사이트 뉴스에 뜨더라.

마우스로 그냥 넘기는데도 자꾸 관련기사가 보이더니,

급기야는 이 동영상까지 보게 되었다.

맞는 말만 하시네


아 김제동씨  이제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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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기 맞는말이 뭐가 있나요??
    2009.10.16 05:52 신고
  2. ^^; 그럼 틀린말이 뭐가 있나요
    2009.10.16 20:00 신고
  3. 블로그 들어가봤더니 참...ㅋㅋㅋㅋㅋ
    2009.10.21 03:23 신고
  4. ㅇㅇ저도 들어가봤는데 ....뭐하시는 분이신지 참..궁금하네요.
    2009.10.22 14:12 신고

.

PUBLISHED 2009.10.12 23:15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양은 마음을 따른다.
마음은 모양이 된다.
내 마음은 너를 향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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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레슨

PUBLISHED 2009.10.02 10:53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한 친구에게 기타 레슨을 해주고 있다.
처음 기타를 고르고 사는 시점부터 보기 시작하여, 3개월 정도 매주 보고 있다.
줄은 어떻게 조율하는지, 이 음의 이름은 무엇인지, 도레미.뭐 그런거부터 가르쳤는데,
기타를 안고 있는 모습도 기타줄을 퉁기는 손도 순도 100으로 어색했다.
기타를 아예 쳐보지 않은 사람이 처음 기타를 잡는 모습은 오랫만에 보는 것이라 나도..참
어색하더라.

연습할 시간이 없어, 이 학생의 실력은 크게 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수업은 꾸역꾸역 진행이 되어 왠만한 코드는 다 배웠고 (자꾸 까먹어서 그렇지)
이제 아르페지오라는것과 핑거스타일 부분을 연습하고 있다.

가르치는 덕분에, 내가 정말 많이 배우고 정리가 되고 있다.
이 학생을 1년 동안 가르쳐서 언젠가 작은 카페에서 공연하는데 세션으로 써야지.ㅋ

ps.
곧 나도 레슨을 받을 예정이다. 김기사에게 C코드 등을 잠깐 배운 이후 처음이다.
그 때 코드를 좀 배우고 나서 바로 핑크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를 배웠는데
이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말도 안되는 진도 아니였던가? (이거 지금도 치기 힘든데..)

그런데, 나는 핑크플로이드보다 더 말도 안되게 지금 블랙버드를 가르치고 있다. 3주 되었는데, 탭악보 세줄을 간신히...넘기고 있다.
사실은 나도 한번 이런거 카피해보자 하고 고른것으로, 6개월 목표로. 반드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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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

PUBLISHED 2009.09.30 00:3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아 미치겠다.

이번엔 엄청 선명하고, 짜증나게 상처가 났다. 정말이지 어젠 식은땀이..주르륵.

이제 어쩔꺼냐..

어설픈 몸종이 마님들 모시느라.....


한편, 페달들은 페달 가방안에서 마구 굴러다니는 데도 그냥 집어던진다. 무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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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PUBLISHED 2009.09.21 19:42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전화기가 왔다. 와이파이다.
이제 이걸로 전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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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심하게 뭐든 다 까먹고 다녔는데

집에 들어갈 땐 다른 골목길로 들어서서.. '어라 여기가 아닌데'로 끝을 맺었다.

1. 가끔은 내가 나인게 꿈인듯

2. 가끔 누군가 뭐라고 물어보면 완전히 엉뚱한 대답을.

게다가 그 모두가 의식이 없다.

예를 들면, 누군가 '몇시야' 그런 따위 질문을 했는데 내가 '스누피'라고 대답했다 한다.

물론, 그랬는지도 나는 모르지.





뇌가 우주로  가출하는 순간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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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PUBLISHED 2009.09.16 07:05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전기포트, 토스터기, 미니믹서...

중국산이 밉다.

중국산들아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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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에서의 맥주

PUBLISHED 2009.09.16 00:37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하나
너와 나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아무도의 풀밭에서

둘 너와 나와 너의 이야기

셋 너와 나와 너와 나와 너의 나의

셋 다시 일
그 (집에 가야했어)


택시에서 내려 너의 건승을 빌어. 뭐에 대해서든.

나는 많은 미움을 받고, 많이 미워하며 살아가지만
(미운 너희들과 나를 미워할 너희들, 너와 나)
모두 언젠간 다 똑같은 웅덩이에 쳐박힐 수밖에 없는,
그럼에도 같아질 수 없는 가련한 존재 아니겠니.
no sympathy for all
너도 그렇지 않니.
그런거 생각하기엔 너무 억울하고 우울하니?
이건 나한테 묻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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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PUBLISHED 2009.09.12 00:28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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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소를 해도 티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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