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붙은 사족같은 공연을 했다. 

안하는니만 못했다. 


원인은 .

공연 전에 무리하게 연습함. 그것도 맥락이 연결되지 않은 엉뚱한 연습을 했고, 

공연 전 날 무리해서 일을 했고, ....[....] 분위기에 적응하지 못했다.


재미공작소는 

정리가 안된 우리집 같은 인상이어서 공간이 주는 위화감은 없었다.

편했다. 공동대표 두 분도.

음향장비는 공간에 어울리는 규모였고, 

익숙한 장비였다. 그렇지만

결과적으로는 그 장점을 하나도 살리지 못하고 

오히려 좋지 못한 소리가 나왔다.


리허설은 왜 했지? 


셋리스트

01 YOUR SUN IS STUPID

02 I'M A RIVER DOLPHIN

03 LET'S BREAK..

04 BABY YOU

05 YOU MAKE ME CRY


준비와 연습 20

집중과 연주 20


결론: 앞으론 리허설 신경 좀 쓰자. 공연날은 딴 거 하지 말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2스토리 때문에 행복했고

뒷풀이까지 그 기분이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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