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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010.07.27 23:49
POSTED IN Personality Crisis
그러고... 세상은 돌아가고 나는 밥도 잘 먹고 있다.
이게 맞는거다. 그렇지만
나이를 이렇게 처먹었었도 어른들의 어법은 따라갈 수가 없고,
입이 닫아지고 마음이 작아진다.

나는 당신을 잃으려고 태어난게 아니다.

나이 먹는 게 두렵지 않지만,
앞으로 만나게 될 이별이 무섭다.

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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